프랑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6.12 2006.12 정말 어의가 없었던 빠리여행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프랑크푸르트 스위스, 로마 여러곳을 다녔다. 12월이 가장 많이 움직인건 귀국일정이 잡혔기 때문... 그리고 11월에 많은곳을 다니지 못했던것 본사직원들의 방문 때문에 다른 나라들을 가보지 못했다. 지금 가장 아쉬운건 퓌센의 노이슈반스타인성과 암스테르담과 그땐 알지 못했던 베네치아를 가보지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긴 하다. 그래도 몇몇 가보고 싶었던 곳을 가봤으니 그만그만 한 동네들이라 생각되어 현재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우리는 분명 프랑크푸트에발 빠리도착 행 zug360을 탔어야 했는데 무슨 연유인지 그 기차는 해당 플랫폼에 오지 않았다. 그리고 한참을 기다리고 열차가 오지 않자 문의 해 본 결과 그 열차는 이미 떠났단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