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그날의 기억 ..

2012.02.03 - 형의 선물

'향기가 나는 사람은 품격이 있어 보인다'라는 말을 누군가에게 들었는지

자기 향수 사서 써보니 좋다고....써보라고 보내준...블가리블루 테스터

향수 쓴다는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 씩 써보는 그래서 너무나도 흔해서 한번 써보고는 안 썼는데...

형이 보내줘서 또 한번 쓰게 됐다. ^^

이로서 보유하고 있는 향수가 3개가 됐다...

꽤나 비싸게 주고 산 조르지오 아르마니 애티튜드 맨 오드뚜왈렛,

상일형한테 선물받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쿠아 디 지오 ,

그리고 형한테 선물받은 불가리 블루 뿌르 옴므 오드뚜왈렛

햄아 땡큐~

.

.

.

.

.

.. 불가리 블루 뿌르 옴므 오드뚜왈렛 ..

.

.

.

.

.

 

 


201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