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6.11 2006.11 타국은 여전히 무서운 동네였다. 그래도 가보고 싶은 해외였기에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도 했지만 쪼그라든 나의 심장은 다시 펴지지지 않았다. 전철을 타고 프랑크푸르트 시내를 다니기도 했고, 내가 가보고 싶었던 프라하를 가기도 했다. 스트레스 만빵 받으면서 일도 했다. 프랑크푸르트 소경 . . . . . 쇼핑도 했다. 근데 왜 독일에서 아디디스 안 사고 나이키를 샀냔.... ㅋㅋ 그만큼 아는 정보 없이 갔다. ㅋㅋㅋ . . . . . 뭐때문에 왔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독일에 물류팀에서 지원을 왔다. 그리고 하이델베르크를 또 갔다...ㅡㅡ;; 아까운 주말~~ ㅠㅠ 다른데 가 볼 수도 있었는데! . . . . . 그리고 다음주 주말에는.......내가 가보고 싶었던 프라하를 다녀왔다. 프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