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날의 기억 ..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10.22 - 억새축제 마지막날 2011.10.22 - 억새축제 마지막날 올해도 역시나 억새축제가 열린다. 항상 가보면 억새가 다 피지 않은 상황이었던 지라 늦게 마지막날에 갔으나 결국 이날 도 억새는 다 피지 않은 상태였다... 종은, 나 이렇게 갔다가 경훈,두선 합류해서 우리동네에서 밥 먹고 살짤 알딸딸하게 술한잔 걸치고 각자 집으로 귀가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셋이 쪼로로미 섰는데 내가 조리가 안 조여서 두선이한테 핀맞음 . . . . . . . . . . . . ... 더보기 2011.09.12 - 추석날 오륙도, 이기대 산책 2011.09.12 - 추석날 오륙도, 이기대 산책 산책이라고 하기엔 땀을 많이 흘렸고, 등산이라 하기엔 아주아주 부족하고 아무튼 이래저래 땀은 났지만 많이 힘들지는 않았으나 길은 험했고 그랬다... 오륙도는 섬이 5~6개로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나는 섬을 세개 밖에 못봤다..나머지 두개는 어디간겨?? . . . . . 가을을 맞이하는 코스모스... . . . . . 오늘 우리들의 오륙도 이기대 관광포인트 안내와 길을 안내할 성민씨... . . . . . 막 부려먹었다고 뭐라 할까봐 사진 한장 찍어줌....ㅎㅎ . . . . . 오륙도 전망대 올라가는 길.....근데 태종대에서 보는 오륙도는 섬이 5개인데....여기서는 3개 밖에 못 봤다...ㅡ,.ㅡ; . . . . . 영도쪽을 바라본다... .. 더보기 2010.11.13 - 백운대 태극기 2010.11.13 - 백운대 태극기 북한산 백운대 꼭대기에는 태극기가 있다. 바람 많이 불었던 날....힘차게 태극기가 펄럭인다. 2010.11.13 백운대에서... 더보기 2010.09.25 - 도봉산 2차 2010.09.25 - 도봉산 2차 추석연휴인데 부산 못 내려갔다...ㅠㅠ 바쁘네... 집에 있음 뭐해? 등산이나 하러 가지 뭐 ^^ 지난주에 도봉산 정상에서 서울을 못 내려다 봤기때문에 다시 한번 도봉산으로 ㄱㄱㅆ~ 아이폰 밧데리 장전하고, 마음 가다듬고 출발~! . . . 한바퀴 돌긴 했으나 정상까지 가지는 못 했다. 랜턴을 못 챙겨 오는 바람에 급하게 하산을 할 수 밖에 없다...ㅠㅠ . . . 올라가는 길은 느리지만 내려오는 길은 정말 총알같이 내려왔다. ㅋㅋ 어두컴컴해지기 전에 얼렁 얼렁 내려와야지~ . . . 늦게 출발해서 늦게 내려왔다. 산행시간은 3시간 30분가량... . . . 우의암에서 내려다 보이는 당고개방향 . . . 억수같이 비가 퍼부었던 추석연휴가 끝나서 그런지 하늘은 정말 맑았.. 더보기 2010.08.06~08 - 8879 여름휴가 2010.08.06~08 - 8879 여름휴가 작년에 못간 올해의 8879여름 휴가..... 올해는 힘들게 다녀왔네..부산 친구들 많이 못 봐서 아쉬웠다. 안 올릴려고 하다가 그래도 올리는게 아무래도 추억거리로 남을것 같고, 못 간 친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 선별해서 올린다. 아래 사진은 시간의 순서대로 진행되므로 특정인위주로 되지 않았음. ㅎㅎ 사진이 다소 이상해도 이해 하시길..... 사진을 총평해보면 우중이는 먹기만하고 불쌍하고, 종은이는 카메라를 항상 주시하고 경후니하고 두선이는 어디갔을까?? 지선이는 뭔가를 보고 있고 은성이는 인상쓰고 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더보기 2008.12.31 - 겨울을 알리는 전구들 2008.12.31 - 겨울을 알리는 전구들 겨울을 알리는 전구들... 추운 겨울은 정말 싫으니 얼른 가버렸으면 좋겠다 하면서도 내심 눈이 오는걸 반기는건 무슨 심보인지.... 다시 따뜻한 봄이 오고 여름의 문턱에서는 겨울이 그리워 지겠지 지금또한 여름이 무척이나 그립고 이렇듯 시간은 돌고 도는데....미처 느끼지 못한것을 반대의 입장에 놓여지게 되면 그립게 될 것을.. 왜이리도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생각하는지...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2008.12. 31 겨울을 알리는 전구들 더보기 2008.12.21 - 크리스마스 선물 2008.12.21 - 크리스마스 선물 08년 크리스마스 도기 몇일 전... 올 한해의 가장 큰 이슈인 '미국발 금융위기'의 거대한 태풍을 직격으로 맞아야 하는 서민으로서 피할수는 없지만 피해를 최대한으로 줄이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하겠기에 경제 지식을 조금씩 쌓아야 겠다는 결론에 도달했고 그 결과 첫 발을 내딛는 상황에서 구매 결정을 하게 된 '내가 나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나쁜 사마리아인들,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소설로 읽는 재태크경제학,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 나쁜 사마리아인은 올 하반기를 뜨겁게 달군 '국방부 불온서적'으로 알려지게 된 책중 가장 유명한 책이고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은 몇년전에 나온 책이지만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고 재태크 경제학은 그냥 읽기면서 개념 잡는데는 무난한것.. 더보기 2008.10.18 - 사랑한다 2008.10.18 - 사랑한다 3년전?? 쯤에 그냥들른 문구점에서 구입했던 매직콩... 3년동안 어두운 캔속에 있다가 갑자기 햇빛을 받고 물을 받아서 그런지 1주일만에 50센치 이상을 커 버렸다...굉장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나의 '매직콩' 이름에 걸맞게 아주 아주 잘 자라고 있구나~ 사랑한다.... 2008.10.18. 305호 사무실에서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