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
아이리버 신입사원축하 회식자리가 생일이었던기억과
대학로 아이리버존으로의 발령
그외 기억나는것 없음.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소영이하고 같이 예술의전당 쪽에 전시회 한번 보러 가서 샀던 휴대폰걸이였던듯
대학로 아이리버존 앞의 거리
뜀박질 좀 하겠다고 신발 하나 샀지
대영박물관 전시회였나보구만
그해 5월은 참 따뜻했다.
레인콤 다이어리
dx-6490 랜즈캡
??
2005년에 아이리버 입사했네 그 뒤로는 다이어리 보지도 쓰지도 않았다. ㅋㅋ
태종대였나?
뽀샤시하게 나왔다며 좋아했더랬지.
주사위는 잘 던져야하는거야
목걸이 시계 같은 악세사리는 참 거추장스러워...귀찮아
셀카 삼매경
어디서 찍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카피라이트가 없었지면 내사진 아닌 줄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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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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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훈이와 혜진이가 우리집에 놀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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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에도 갔네...? 언제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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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교육중
신입사원 환영회식자리에서 생일선물이라며 어느 대리님이 선물로 주셨는데 누군지 기억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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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아이리버에 이 골방에 갇혀 수리했더랬지....
근데 그때는 참 즐거웠더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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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내 카메라에 잡힌 한 커플
너무 아름다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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