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27 - 그런저런 일상

2013.04.27 - 그런저런 일상

 

 

아침댓바람부터 청소와 이불빨래와의 사투를 보낸 하루

짜잉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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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사온 이곳은 조망이 좋다.

하지만 도로가 옆이라 창문을 열어놓으면 먼지가 많이 들어오는 단점이 있다.

실컷 청소 열심히 다 해놓고 창문열어놓고 나갔다 들어오면 먼지가 참 많이도 밟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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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어야겠기에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은 만들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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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똥 말똥하는 인산벤자민과 서서히 죽어가는 허브.

식물키우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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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7

짜잉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