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7.09.29 - 다시 그리운 Nikkor 85mm F1.8 독일 다녀온 후 처음 구매한 렌즈가 바로 85.8 흔히들 애기만두라 하는데........ 사진은 정말 기가막히게 잘 나온다....기똥차게... 하지만 나는 인물보다는 풍경을 많이 찍다보니.... 마운트횟수가 현저하게 떨어지다보니 결국방출을 해버렸다... 판매한지 얼마 되지 않지만 다시 그리운 렌즈다. 선예도나 느낌에 있어서 내가 보유하고 있던 렌즈군중 정말 최고의 렌즈였으나.... 완전 계륵이었다. 마운트해서 나가자니 나머지 화각이 아깝고.. 마운트 하지 않자니 인물사진 찍을때 아쉽고 그렇다고 카메라 하나만 달랑 메고 나가는 내 성격에 여분의 렌즈를 가지고 나가기도 싫고... 정말 계륵이었다... 다행히 가격은 좀 나가는거라 팔아도 본전은 아니지만 그나마 챙겼지...ㅋㅋ 탐론 17-50을 영입하고나서의 .. 더보기 2007.08.15 - 비오는날.. 2007.08.15 - 비오는날.. 추적 추적...비오는날... 괜찮지...추적 추적... 2007.08.15. 집으로 가는 버스에서... 더보기 2007.08 2007.08 난 내가 참을성이 많다고 생각 했는데.. 아이리버에서일 하면서 나보다 더 한 사람이 많다는걸 알게되었다. 각자의 상황에서 적절하게 한 자리씩 맡아서 일 했던 사람들 정말 대단했다. 난 너무 힘들어서 못 버텼다. 2007.08 더보기 2007.06 2007.06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6월에는 세종어학원에 영어수업등록을 했다. 하지만 하루 가고 그 뒤로는 가지 못했다. 계속되는 야근에 피곤한데 아침7시 수업을 받기에는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다는 이유로... 그리고 그 뒤로 영어공부는 접었다. 2007.06 더보기 2007.04 2007.04 달랑 사진 한장 밖에 없는 2007년 4월 2007.04 더보기 2007.03 2007.03 이때쯤 하드를 날려먹은듯 하다. 사진이 없다. 그 뒤로 사진은 항상 백업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으나 대처하기도 전에 하드를 또 날려 먹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ㅠㅠ 슬프다. 내 소중한 사진들... 휴대폰을 모토로라 ms-700으로 바꿨다. 2007.03 더보기 2006.12 2006.12 정말 어의가 없었던 빠리여행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프랑크푸르트 스위스, 로마 여러곳을 다녔다. 12월이 가장 많이 움직인건 귀국일정이 잡혔기 때문... 그리고 11월에 많은곳을 다니지 못했던것 본사직원들의 방문 때문에 다른 나라들을 가보지 못했다. 지금 가장 아쉬운건 퓌센의 노이슈반스타인성과 암스테르담과 그땐 알지 못했던 베네치아를 가보지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긴 하다. 그래도 몇몇 가보고 싶었던 곳을 가봤으니 그만그만 한 동네들이라 생각되어 현재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우리는 분명 프랑크푸트에발 빠리도착 행 zug360을 탔어야 했는데 무슨 연유인지 그 기차는 해당 플랫폼에 오지 않았다. 그리고 한참을 기다리고 열차가 오지 않자 문의 해 본 결과 그 열차는 이미 떠났단다.. 더보기 2006.11 2006.11 타국은 여전히 무서운 동네였다. 그래도 가보고 싶은 해외였기에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도 했지만 쪼그라든 나의 심장은 다시 펴지지지 않았다. 전철을 타고 프랑크푸르트 시내를 다니기도 했고, 내가 가보고 싶었던 프라하를 가기도 했다. 스트레스 만빵 받으면서 일도 했다. 프랑크푸르트 소경 . . . . . 쇼핑도 했다. 근데 왜 독일에서 아디디스 안 사고 나이키를 샀냔.... ㅋㅋ 그만큼 아는 정보 없이 갔다. ㅋㅋㅋ . . . . . 뭐때문에 왔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독일에 물류팀에서 지원을 왔다. 그리고 하이델베르크를 또 갔다...ㅡㅡ;; 아까운 주말~~ ㅠㅠ 다른데 가 볼 수도 있었는데! . . . . . 그리고 다음주 주말에는.......내가 가보고 싶었던 프라하를 다녀왔다. 프라.. 더보기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