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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 2005.07 별다른 기억 없는 7월 서울숲이 생기고 얼마되지 않은 상황에서 다녀온듯 하다. 부산 성지곡수원지 2005.07 더보기
2005.06 2005.06 부산에 한달에 한번 내려갔다.그땐 좋았다. 2005.06 더보기
2005.05 2005.05 그해 5월은 사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좀 바빴던것 같다. 그리고 한장의 사진만이 내 기억에 있다. 2023.04.13 그날의 기억을 한번 되새겨 보면 이날도 야근을 하고 카메라를 들고 낙산공원에 갔다가 해넘이사진 찍고 내려오는 길에 5월은 각종 행사가 많은 날이라 특히 마로니에공원은 좀 더 많았던 것 같다. 그래서 그날도 공연을 하길래 이리기웃 저리기웃 하다가 사진을 한장 찍었던것 같다. 어느 해외 이주 노동자밴드의 공연중.. 2005.05 더보기
2005.04 2005.04 아이리버 신입사원축하 회식자리가 생일이었던기억과대학로 아이리버존으로의 발령그외 기억나는것 없음.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소영이하고 같이 예술의전당 쪽에 전시회 한번 보러 가서 샀던 휴대폰걸이였던듯 대학로 아이리버존 앞의 거리 뜀박질 좀 하겠다고 신발 하나 샀지 대영박물관 전시회였나보구만 그해 5월은 참 따뜻했다. 레인콤 다이어리 dx-6490 랜즈캡 ?? 2005년에 아이리버 입사했네 그 뒤로는 다이어리 보지도 쓰지도 않았다. ㅋㅋ 태종대였나? 뽀샤시하게 나왔다며 좋아했더랬지. 주사위는 잘 던져야하는거야 목걸이 시계 같은 악세사리는 참 거추장스러워...귀찮아 셀카 삼매경 어디서 찍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카피라이트가 없었지면 내사진 아닌 줄 알겠어. ..... 셀카 삼매경 ..... .. 더보기
2005.03 2005.03 힘들었던 첫 직장인 대우전자서비스를 그만두고 아이리버 들어가기 전 잠깐 가졌던 1주일간의 휴식시간...하루일이 있어 쉰다하고 면접봤는데 운 좋게 합격됐고, 받던 급여보다 반정도 까여가며 그래도 제대로 된 직장생활 해보자는 생각에아이리버에 입사하게됐다. 큰 포부도 있었다. 부산과 하동에서 그 1주일을 보냈다. ..... 경훈이 다굴이 ㅋㅋ 2005.03 더보기
2005.02 2005.02 한겨울 루미나리에를 보러 세종문화회관을 다녀왔다.사람들 많은 곳에서 삼각대 올려놓고 셀카라니....ㅋㅋㅋ 2005.02 더보기
2004.12 2004.12 깁스를 풀고 어디를 많이 돌아다닌듯 한데 수형이랑 함께 갔던 가을걷이가 끝나고 겨울을 맞이하기 위한 하늘공원에 다녀온것 밖엔 기록된건 없다. ..... ..... 2004.12 더보기
2004.11 2004.11 깁스를 풀었더니 가을의 막바지에 들었다.특별한 기억이 나지 않는 한달이었던듯 싶다. 인천 연안부두 인듯.. ..... 점심 식사전 근처 공원에서.. ..... 김현기선배 아버님 칠순잔치라고 대천에 갔다.지금도 그렇지만 참 옷은 지지리도 못 입네. ..... 홑씨 ..... ..... 혜진이가 찍어준 사진들 ..... ..... 또라이짓..... ..... 2004.1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