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
깁스를 풀었더니 가을의 막바지에 들었다.
특별한 기억이 나지 않는 한달이었던듯 싶다.
인천 연안부두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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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전 근처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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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선배 아버님 칠순잔치라고 대천에 갔다.
지금도 그렇지만 참 옷은 지지리도 못 입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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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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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이가 찍어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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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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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스를 풀었더니 가을의 막바지에 들었다.
특별한 기억이 나지 않는 한달이었던듯 싶다.
인천 연안부두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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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전 근처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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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선배 아버님 칠순잔치라고 대천에 갔다.
지금도 그렇지만 참 옷은 지지리도 못 입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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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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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이가 찍어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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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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