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그날의 기억 ..

2012.04.16 - 일상.....안양천 노을

2012.04.16 - 일상.....안양천 노을

 

언젠가 실장님이 나한테 하신말씀

'강대리 빨리 퇴근해라. 니가 있음 불안하다'

항상 늦게 퇴근하니....안쓰러운 마음이 드셨는지 그런말씀을 하신듯 하기도 하고

해서 봄도 되었으니 자전거도 좀 타야겠고, 해도 길어졌으니 저녁에 사진도 좀 찍고싶어

이제부터 회사에서 밥만먹고 퇴근하기로 결심했다...

 

언제 또 바쁘질지 모르니 여유로울때 휴가도 좀 가주고, 휴식도 취해줘야 겠으.....ㅎㅎ

 


 

.

.

.

.

.

.

.

.

.

.

.

.

.

.

.

.

.

.

.

.

 

 

 

 

 


 

 

 

 

2012.04.16.

안양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