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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기억 ..

2013.08.4~25 14-24n영입 및 종은이 이사

2013.08.4~25 14-24n영입 및 종은이 이사

 

제주도 가니까....풍경도 찍을꺼니까 14-24n준비함.

이번 제주도 여행은 쉬러가는건지 사진찍으러 가는건지 아주 애매한 상황

그리고 종은이 이사로 인해 종은이 짐이 내방에서 빠져나가서 아주 아주 시원함. ㅎㅎㅎ

종은아 잘 살아~ ㅋㅋ

작은방 한달가까이 있었던 물건들이 싹 없어지니 우리집이 좀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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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주사위 잘 던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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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즈 판매하는 사람이 취미생활로 스튜디오, 음작제작, 사진을 한다니 일반적이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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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도는 참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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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각도 넓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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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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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은이집 청소하러 가기로 했는데 늦었다. ㅎㅎ 해가 뉘엿뉘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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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입 베어문 사과는 계속 먹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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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청역으로 가는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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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은이 집으로 가는 1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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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은이 아파트 관리사무소 앞 계좌입금중

내한테는 입금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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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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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팔이 참 길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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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즈 따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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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mm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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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굴 같은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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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은이 모닝콜 비행기엔진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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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넓게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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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봉투의 최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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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이종은~ 잘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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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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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차이의 122동과 22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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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짐센타 사장님 경훈이와 유통업체 사장님 종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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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것도 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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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종은이집의 작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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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넓은 종은이집 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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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0Kg드럼세탁기까지 구비된 종은이집!! 조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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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권도 좋은 종은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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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돌아갈 강사장과 얼마짜리인지 가늠하는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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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개미들은 신나게 일을 하고 집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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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변기커버의 충격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은 종은이와

빨리 돌아가서 집청소 하고 싶은 경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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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삼거리역에서는 롯데백화점이 있다.

진짜 여긴 사람 사는 동네 같다 부럽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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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동네는 이런 아파트만 있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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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심심한 집으로 가는길 뭔가를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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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이렇게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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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이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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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만 제주도 간다 뿅~

 

 

 


 

 

 

2013.08.24~25

14-24n 랜즈영입 및 종은이 이사